한나라당 '보온병 폭탄'이 터졌습니다. 이명박 정부의 '공정사회', '친서민'이라는 화장발을 일거에 날려버렸습니다. MB정부 들어서 경북 포항시와 울릉군에 배정된 예산을 통칭하는 '형님예산'에 앞으로 투입될 사업비만해도 10조원에 이른다는 주장마저 제기되고 있습니다. 날치기로 통과된 '형님예산'과 이로인해 초토화된 서민예산의 생얼을 보여드립니다. <편집자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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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산날치기' 사라진 민생예산과 늘어난 형님예산 ⓒ 고정미
▲ '예산날치기' 사라진 민생예산과 늘어난 형님예산
ⓒ 고정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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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2.15 10: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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