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이 지나 더위가 한풀 꺾이고 선선한 가을을 맞이한다는 처서를 닷새 앞둔 18일 경남 함양군 상림공원 연꽃단지에 물잠자리 한 쌍과 창포잎에서 실잠자리 한 쌍이 하트(♡)모양을 만들며 사랑을 나누고 있는 장면이 카메라에 잡혔다.
▲ 함양 상림공원의 잠자리. ⓒ 함양군청
▲ 함양 상림공원의 잠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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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함양 상림공원의 잠자리. ⓒ 함양군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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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함양 상림공원의 잠자리. ⓒ 함양군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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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함양 상림공원의 잠자리. ⓒ 함양군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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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함양 상림공원의 잠자리. ⓒ 함양군청
▲ 함양 상림공원의 잠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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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함양 상림공원의 실잠자리. ⓒ 함양군청
▲ 함양 상림공원의 실잠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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