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세기 한국대학생연합(한대련) 학생들이 2일 오후 서울 광화문 KT사옥 앞에서 '제3기 통일대행진단 발대식'을 열고 을지프 리덤가디언(UFG) 한미연합 군사훈련 계획을 철회할 것과 국정원 사건의 진실을 밝힐 것을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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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1세기 한국대학생연합(한대련) 학생들이 2일 오후 서울 광화문 KT사옥 앞에서 '제3기 통일대행진단 발대식'을 개최하고 있다. ⓒ 최윤석
발대식을 마친 학생들은 반전 메시지를 담은 피켓을 붙이기 위해 주한미국대사관으로 향하던 중 이를 막는 경찰과 몸싸움을 벌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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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일 오후 서울 광화문 KT사옥 앞에서 '제3기 통일대행진단 발대식'을 연 21세기 한국대학생연합(한대련) 학생들이 반전 메시지를 담은 종이피켓을 붙이기 위해 주한미국대사관으로 향하자 경찰이 저지하고 있다. ⓒ 최윤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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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일 오후 서울 광화문 KT사옥 앞에서 '제3기 통일대행진단 발대식'을 연 21세기 한국대학생연합(한대련) 학생들이 반전 메시지를 담은 종이피켓을 붙이기 위해 주한미국대사관으로 향하자 경찰이 저지하고 있다. ⓒ 최윤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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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일 오후 서울 광화문 KT사옥 앞에서 '제3기 통일대행진단 발대식'을 연 21세기 한국대학생연합(한대련) 학생들이 반전 메시지를 담은 종이피켓을 붙이기 위해 주한미국대사관으로 향하자 경찰이 저지하고 있다. ⓒ 최윤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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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일 오후 서울 광화문 KT사옥 앞에서 '제3기 통일대행진단 발대식'을 연 21세기 한국대학생연합(한대련) 학생들이 반전 메시지를 담은 종이피켓을 붙이기 위해 주한미국대사관으로 향하던 중 이를 막는 경찰과 몸싸움을 벌이고 있다.
ⓒ 최윤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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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일 오후 서울 광화문 KT사옥 앞에서 '제3기 통일대행진단 발대식'을 연 21세기 한국대학생연합(한대련) 학생들이 반전 메시지를 담은 종이피켓을 붙이기 위해 주한미국대사관으로 향하던 중 이를 막는 경찰과 몸싸움을 벌이고 있다.
ⓒ 최윤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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