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마이포토] 휴정 후 다시 법정에 들어가는 유우성씨

등록 2014.03.28 18:41수정 2014.03.28 18:42
0
원고료로 응원
a

[오마이포토] 공판에 지친 유우성씨 ⓒ 이희훈


'공무원 간첩사건' 피고인 유우성씨가 28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고등법원에서 항소심 결심 공판이 휴정이 되어 휴식을 가진 뒤 법정으로 돌아가고 있다. 유씨의 결심공판은 2주 후로 미뤄졌으며, 최종 선고는 그로부터 다시 2주 후에 열릴 예정이다. 
#유우성 #공무원간첩사건
댓글
이 기사가 마음에 드시나요? 좋은기사 원고료로 응원하세요
원고료로 응원하기

AD

AD

AD

인기기사

  1. 1 캐나다서 본 한국어 마스크 봉투... "수치스럽다"
  2. 2 황석영 작가 "윤 대통령, 차라리 빨리 하야해야"
  3. 3 300만명이 매달 '월급 20만원'을 도둑맞고 있습니다
  4. 4 '25만원 지원' 효과? 이 나라에서 이미 효과가 검증되었다
  5. 5 샌디에이고에 부는 'K-아줌마' 돌풍, 심상치 않네
연도별 콘텐츠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