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기사 더보기 국립부산국악원 해금 연주자인 조윤경의 세번째 독주회가 10월 1일 오후 저녁 7시30분 국립부산국악원 예지당에서 열린다. 조윤경은 한양대학교 국악과를 졸업하고, 온나라국악경연대회 해금부문에서 금상을 받았다. 이번 독주회의 제목은 <편(編)>으로, 각 지방별 민요를 엮은 무대와 김영재류 해금산조를 선보인다. 저작권자(c) 오마이뉴스(시민기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오탈자 신고 #해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