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국악원 해금 연주자 조윤경, 독주회 마련

등록 2014.09.19 08:39수정 2014.09.19 0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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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부산국악원 해금 연주자인 조윤경의 세번째 독주회가 10월 1일 오후 저녁 7시30분 국립부산국악원 예지당에서 열린다. 조윤경은 한양대학교 국악과를 졸업하고, 온나라국악경연대회 해금부문에서 금상을 받았다.

이번 독주회의 제목은 <편(編)>으로, 각 지방별 민요를 엮은 무대와 김영재류 해금산조를 선보인다.


#해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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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부산경남 취재를 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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