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마이포토] 경찰, 민중총궐기 부상자에게도 무차별 물대포

등록 2015.11.14 20:41수정 2015.11.14 20:41
0
원고료로 응원
a


14일 서울 광화문광장과 종각 사이 도로에서 경찰과 대치중이던 한 민중총궐기 집회 참가자가 경찰이 직분사한 물대포를 맞고 쓰러져 정신을 잃었다. 주변 참가자들이 정신을 잃고 쓰러진 참가자를 구조하려하자 경찰은 구조자들을 향해서 조준 분사를 했다.
#민중총궐기 #광화문 #부상자 #물대포
댓글
이 기사가 마음에 드시나요? 좋은기사 원고료로 응원하세요
원고료로 응원하기

AD

AD

AD

인기기사

  1. 1 '동원된' 아이들 데리고 5.18기념식 참가... 인솔 교사의 분노
  2. 2 "개발도상국 대통령 기념사인가"... 윤 대통령 5·18기념사, 쏟아지는 혹평
  3. 3 종영 '수사반장 1958'... 청년층이 호평한 이유
  4. 4 '초보 노인'이 실버아파트에서 경험한 신세계
  5. 5 "4월부터 압록강을 타고 흐르는 것... 장관이에요"
연도별 콘텐츠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