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꽃샘추위 속 영춘화 활짝'

등록 2016.03.09 14:53수정 2016.03.09 14:53
0
원고료로 응원
a

거창초등학교 뒷길의 '영춘화'. ⓒ 거창군청 김정중


꽃샘추위가 찾아온 9일 경남 거창군 거창읍 거창초등학교 뒷길에 영춘화가 노란 꽃망을 터뜨려 사람들이 바라보고 있다. 영춘화는 봄꽃 중 가장 먼저 개화하는 꽃으로 알려져 있다.

#꽃샘추위
댓글
이 기사가 마음에 드시나요? 좋은기사 원고료로 응원하세요
원고료로 응원하기

오마이뉴스 부산경남 취재를 맡고 있습니다.

AD

AD

AD

인기기사

  1. 1 윤석열 대통령, 또 틀렸다... 제발 공부 좀
  2. 2 임성근 거짓말 드러나나, 사고 당일 녹음파일 나왔다
  3. 3 채상병 재투표도 부결...해병예비역 "여당 너네가 보수냐"
  4. 4 "물 닿으면 피부 발진, 고름... 세종보 선착장 문 닫았다"
  5. 5 '최저 횡보' 윤 대통령 지지율, 지지층에서 벌어진 이상 징후
연도별 콘텐츠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