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기사 더보기 a ▲ ⓒ 바른지역언론연대 산란에 따른 조업 금지 조치가 7월 16일 풀리면서 횟집 수족관엔 전어로 가득하다. 지난해에 비해 금어기가 보름가량 길어지면서 전어 마니아들은 어느 해보다 애를 태웠을 테다. 마침 삼천포항 자연산 전어축제가 오는 27일부터 닷새간 열리니 갈증을 조금이나마 채울 수 있겠다. 사진은 대포항 대포어촌계에서 운영하는 식당의 권오환 사장. 덧붙이는 글 이 기사는 뉴스사천에도 실렸습니다. 저작권자(c) 오마이뉴스(시민기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오탈자 신고 #전어 #사천 #삼천포 #뉴스사천 #자연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