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구제역 영향' 창녕 3.1민속문화제 연기

등록 2017.02.22 08:34수정 2017.02.22 0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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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은 오는 2월 28일부터 3월 3일까지 개최 예정이었던 제56회 3.1민속문화제가 무기 연기되었다고 밝혔다.

지난 2월 16일부터 긴급 간담회를 시작으로 AI와 구제역 확산을 방지하고, 조기 종식을 위한 농림축산식품부와 경상남도의 지역행사 자제 권고사항을 창녕군에서 요청하여 주최측인 3․1민속문화향상회에서 받아들인 것이다.

#구제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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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부산경남 취재를 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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