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청 로비서 박원순시장 축사중 흉기 든 남성 난입, 제압돼

등록 2017.02.24 10:30수정 2017.02.24 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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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원순 서울시장 ⓒ 남소연


(서울=연합뉴스) 이태수 기자 = 24일 오전 10시께 서울시청 1층 로비에서 열린 전시회 행사에서 박원순 서울시장이 축사를 하는 도중 한 남성이 흉기를 들고 나타나 소동을 벌이다 현장에서 제압됐다.

서울시와 목격자 등에 따르면 이 남성은 박 시장이 축사를 끝낼 즈음 흉기를 들고 나타나 '네가 시장이냐'라는 등 소리를 질렀다.

이후 흉기를 스스로에게 겨눈 채 한바탕 소동을 벌였지만, 시청 관계자들에게 제압돼 경찰에 넘겨졌다.

이날 행사는 일제의 만행과 한국의 독립운동을 세계에 알린 프랭크 윌리엄 스코필드(한국명 석호필) 박사를 기념하는 전시회 개막식 행사였다.

경찰은 이 남성을 상대로 행사에 진입한 경위와 흉기를 소지한 이유 등을 조사중이다.

<저작권자(c)연합뉴스. 무단전재-재배포금지>
#박원순 #서울시장 #흉기 #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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