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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마이포토] 영화 '재심' 상영관으로 향하는 문재인 ⓒ 남소연
더불어민주당 대선주자로 나선 문재인 전 대표가 24일 오전 서울 여의도의 한 영화관에서 사법피해를 주제로 한 영화 '재심'을 관람하기 위해 인혁당 사건 피해자 등과 함께 상영관으로 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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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엄궁동 2인조 살인사건 피해자 만난 문재인 문재인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24일 오전 서울 여의도 IFC몰에 있는 한 영화관에서 영화 <재심>을 관람하기에 앞서 영화의 실제 모델인 박준영 변호사(왼쪽), 엄궁동 2인조 살인사건 피해자(가운데)와 인사하고 있다. ⓒ 공동취재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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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법피해 가족 만난 문재인 문재인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24일 오전 서울 여의도 IFC몰에 있는 한 영화관에서 영화 <재심>을 관람하기에 앞서 김태윤 감독, 영화의 실제 모델인 박준영 변호사, 엄궁동 2인조 살인사건 피해자, 인혁당 사건 유가족 및 관계자 등과 이야기하고 있다. ⓒ 공동취재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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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화 '재심' 관람전 사법피해 가족 만난 문재인 문재인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가운데)가 24일 오전 서울 여의도 IFC몰에 있는 한 영화관에서 영화 <재심>을 관람하기에 앞서 영화의 실제 모델인 박준영 변호사(왼쪽부터), 장동익 엄궁동 2인조 살인사건 피해자, 이정숙·강순희 인혁당 사건 유가족 등과 이야기하고 있다. ⓒ 공동취재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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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화 '재심' 김태윤 감독 만난 문재인 문재인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가운데)가 24일 오전 서울 여의도 IFC몰에 있는 한 영화관에서 영화 <재심> 김태윤 감독(오른쪽)과 이 영화의 실제 모델인 박준영 변호사가 이야기를 하며 영화관으로 향하고 있다. ⓒ 공동취재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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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혁당 사건 피해자 손 잡은 문재인 더불어민주당 대선주자로 나선 문재인 전 대표가 24일 오전 서울 여의도의 한 영화관에서 사법피해를 주제로 한 영화 '재심'을 관람하기 위해 인혁당 사건 피해자 등과 함께 상영관으로 향하고 있다. ⓒ 남소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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