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마이포토] 검찰청, 박근혜 소환 앞두고 외부인 출입통제

등록 2017.03.21 07:46수정 2017.03.21 0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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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소환 앞두고 취재비표 수령하는 기자들 ⓒ 유성호


헌정 사상 처음으로 파면된 박근혜 전 대통령이 검찰조사를 받는 21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검찰청 앞에서 검찰수사관들이 외부인의 출입을 통제하며 검문검색을 실시하고 있다. 
#박근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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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사진기자. 진심의 무게처럼 묵직한 카메라로 담는 한 컷 한 컷이 외로운 섬처럼 떠 있는 사람들 사이에 징검다리가 되길 바라며 오늘도 묵묵히 셔터를 누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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