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이] 매주 목요일 집회, "대전의 소중한 자연 그대로 두라"

대전시청 북문 앞, 도안 갑천지구 친수구역 개발사업 반대

등록 2017.03.23 14:03수정 2017.03.23 1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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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전충남녹색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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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오전 대전시청 북문 앞에서 도안 갑천지구 친수구역 개발사업 반대 기도회와 집회가 열렸다. 그들은 기도회에서 대전의 소중한 갑천을 지켜달라고 기도했다.

이어진 집회에 참석한 대전충남녹색연합 김은정 공동대표는 "현재 대전시는 환경과 생태를 배제한채 아시안게임 유치, 갑천과 월평공원 개발사업, 대형쇼핑몰 건설 등 개발 일변도의 정책을 펼치고 있다"고 말하며 "권선택 대전시장은 시민들과의 소통을 공약으로 내세웠으나 시민들의 목소리를 전혀 듣지 않고 있다"고 강력하게 비판했다.

녹색당 서은덕 위원장은 "대전의 소중한 자연을 사기업의 이익을 위해 개발하지 말고 대전시민들을 위해 그대로 두라"고 규탄했다.

이들은 매주 목요일 갑천 친수구역 개발사업 강행 중단을 요구하는 기도회와 집회를 열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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