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국민의당 '노른자 두 알' 해석 놓고 동상이몽

등록 2018.01.03 18:26수정 2018.01.03 20:45
4
원고료로 응원

[오마이TV] 국민의당 '노른자 두 알' 누구걸까 ⓒ 이승열


국민의당이 새해를 맞아 당 대표실 배경막을 교체했습니다. 새해에는 국민의 행복이 두 배가 될 때까지라는 문구와 함께 두 개의 노른자가 있는 쌍란 이미지로 바꿨습니다.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는 3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국민의당 최고위원회의에서 "국민의당이 더 큰 희망의 구심을 만들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취재·영상편집 : 이승열 기자)

a

3일 국민의당이 새해를 맞아 백드롭을 교체했다(사진). 한편 국민의당-바른정당 통합을 위한 통합추진협의체가 3일 공식 출범을 앞둔 가운데, 이날 오전 국민의당 회의는 통합 관련 발언으로 넘쳐났다. ⓒ 유성애


#국민의당 #바른정당 #안철수 #통합 #쌍란
댓글4
이 기사가 마음에 드시나요? 좋은기사 원고료로 응원하세요
원고료로 응원하기

AD

AD

AD

인기기사

  1. 1 금반지 찾아준 사람이 뽑힐 줄이야, 500분의 1 기적
  2. 2 검찰의 돌변... 특수활동비가 아킬레스건인 이유
  3. 3 '윤석열 안방' 무너지나... 박근혜보다 안 좋은 징후
  4. 4 '조중동 논리' 읊어대던 민주당 의원들, 왜 반성 안 하나
  5. 5 "미국·일본에게 '호구' 된 윤 정부... 3년 진짜 길다"
연도별 콘텐츠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