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때 철수와 지금 철수는 KBS로 나뉜다

[댓글 배달통] 'KBS 총파업 지지'와 '방송법 개정 없는 사장 해임 유감'의 차이

등록 2018.01.26 16:47수정 2018.01.26 1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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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의도에서는 정치인들의 말들이 시시각각 쏟아져 나옵니다. 그러나 그들의 귀에 국민들 목소리는 작게만 느껴지는 모양입니다. "자신을 비판하는 댓글은 읽지 않는다"는 유명한 정치인도 계시죠. 국회의원을 비롯해 정치인들이 쏟아내는 말에 국민들이 되돌려주는 대답들을 대신 전달해드립니다. 이름하여 '댓글 배달통'입니다. 오늘도 열심히 배달하겠습니다. [편집자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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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수 대표님, 정확한 입장이 뭔가요? KBS 고대영 사장 해임을 두고 결이 다른 말을 하셨지요. ⓒ 김지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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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수 #KBS #고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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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기획편집부 기자입니다. 조용한 걸 좋아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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