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교일, 홍준표와 1대1 면담 후 오리발 작전중"

[댓글 배달통] 하루 만에 180도 바뀐 입장... "이러라고 누가 코치했나"

등록 2018.02.01 15:34수정 2018.02.01 1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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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의도에서는 정치인들의 말들이 시시각각 쏟아져 나옵니다. 그러나 그들의 귀에 국민들 목소리는 작게만 느껴지는 모양입니다. "자신을 비판하는 댓글은 읽지 않는다"는 유명한 정치인도 계시죠. 국회의원을 비롯해 정치인들이 쏟아내는 말에 국민들이 되돌려주는 대답들을 대신 전달해드립니다. 이름하여 '댓글 배달통'입니다. 오늘도 열심히 배달하겠습니다. [편집자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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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혜경


[관련 기사] 최교일 "내가 성추행 은폐? 두 여검사 명백한 명예훼손죄" (http://omn.kr/pksy)
#최교일 #안태근 #성추행 #서지현 #임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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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의 무지개가 가득한 세상을 그립니다. 오마이뉴스 박혜경입니다.

이 기사는 연재 #미투 나도 고발한다 에서도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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