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남녘에서 울린 현송월의 노래, 김영남을 울리다

등록 2018.02.12 08:07수정 2018.02.12 1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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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송월 단장이 부르는 '백두와 한나(한라)는 내조국' ⓒ 영상공동취재단


11일 오후 서울 국립중앙극장 해오름극장에서 열린 북한 삼지연 관현악단 공연에서 현송월 단장이 '백두와 한나(한라)는 내조국'이라는 제목의 노래를 부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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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하는 현송월 단장 11일 오후 서울 국립중앙극장 해오름극장에서 열린 북측 삼지연관현악단 공연에서 현송월 단장이 '백두와 한나(한라)는 내조국'이라는 제목의 노래를 부르고 있다.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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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 현송월 부단장과 악수 문재인 대통령이 11일 오후 서울 국립중앙극장 해오름극장에서 열린 북한 삼지연 관현악단 공연에 참석해 현송월 삼지연관현악단 단장과 악수하고 있다. ⓒ 연합뉴스


#현송월 #삼지연관현악단 #김영남 #김여정 #평창동계올림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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