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마이뉴스는 개인의 일상을 소재로 한 생활글도 뉴스로 채택하고 있습니다. 개인의 경험을 통해 뉴스를 좀더 생생하고 구체적으로 파악할 수 있습니다. 당신의 이야기가 오마이뉴스에 오면 뉴스가 됩니다. 당신의 이야기를 들려주세요.】
a
ⓒ 김락서
a
ⓒ 김락서
올해는 제대로 꽃샘추위가 뭔지를 보여주는 듯하다. 3월도 2/3가 지나간 시점인데, 간밤에 눈이 쌓였다. 뭔가 당황스럽기도 하다.
오늘은 옷 단단이 입고, 운전길도, 보행길도 조심해야 한다. 한 겨울보다 이럴 때 더 위험한 상황이 생기기 마련이다.
▶ 해당 기사는 모바일 앱 모이(moi) 에서 작성되었습니다.
▶ 모이(moi)란? 일상의 이야기를 쉽게 기사화 할 수 있는 SNS 입니다.
▶ 더 많은 모이 보러가기
저작권자(c) 오마이뉴스(시민기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오탈자 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