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사진만으로 '시큼해', 침 고이는 오미자 수확

거창 단지봉 아래 고랭지 '오미자' 밭 풍경

등록 2018.08.29 14:04수정 2018.08.29 1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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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 가북면 수도산의 단지봉 아래 해발 700고지 고랭지의 오미자 수확. ⓒ 거창군청 김정중


29일 경남 거창군 가북면 수도산(1317m)의 단지봉 아래 해발 700고지의 고랭지 오미자 밭에서 농민들이 올여름 폭염과 가뭄을 이겨낸 오미자를 첫 수확을 하고 있다. 오미자는 사진만 봐도 입 안에서 시큼한 침이 고일 정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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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 가북면 수도산의 단지봉 아래 해발 700고지 고랭지의 오미자 수확. ⓒ 거창군청 김정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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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 가북면 수도산의 단지봉 아래 해발 700고지 고랭지의 오미자 수확. ⓒ 거창군청 김정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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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 가북면 수도산의 단지봉 아래 해발 700고지 고랭지의 오미자 수확. ⓒ 거창군정 김정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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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 가북면 수도산의 단지봉 아래 해발 700고지 고랭지의 오미자 수확. ⓒ 거창군청 김정중


#오미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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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부산경남 취재를 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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