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경남 최고 '한우'는?

등록 2018.09.05 07:35수정 2018.09.05 0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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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경남 한우 경진대회’에서 선발된 최고 한우. ⓒ 경남도청


경상남도는 올해 도내 최고의 한우를 선발하는 '2018년 경남 한우 경진대회'를 4일 고성축협 한우 가축시장에서 개최하였다. 행사에는 백두현 고성군수, 하명곤 농협 경남지역본부장, 양진윤 경상남도 축산과장, 이재용 한국종축개량협회장과 한우농가 관계자 등 300여 명이 참석하였다.

'경남 한우 경진대회'는 도내 시․군에서 출품한 한우를 비교심사와 평가를 통해 우수한 혈통을 발굴하고, 축산 기술과 정보를 교류하여 개량을 촉진하기 위한 장이다. 또한, 지역축협의 초음파 육질 진단능력 평가를 통해 농가 소득을 높이기 위해 경남농협과 함께 매년 실시하고 있다.

한우 품평회에는 시․군에서 1차 선발을 거친 우량 한우 80두 중 암송아지, 미경산우, 번식우 부문에서 경남 챔피언 자리를 놓고 경합을 벌였으며, 초음파 육질진단 부문은 지역축협 전문 컨설턴트 17개 팀 34명이 출전하여 최고의 육질진단팀 자리를 놓고 기량을 펼쳤다.

경진대회 결과, 한우 품평회 챔피언은 밀양 박희완 농가, 고급육 생산 부문 최우수상은 밀양 강동훈 농가가 차지하였으며 한우산업발전에 기여한 유공자에 대한 도지사 표창이 수여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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