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장산국립공원 백암산 백양사 ⓒ 오상용
가을 정취가 물씬 느끼는 주말을 맞아 내장산국립공원내 백암산 백양사를 찾은 나들이객들이 많다. 아직 단풍이 절정에 이르지 않았지만 가족, 친구 등과 지금의 순간을 사진으로 남기며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있다.
단풍이 짙게 물들어 절정을 이룰 것으로 예상되는 11월 2일부터 11일까지 제22회 백양 단풍축제가 열린다.
▲ 내장산국립공원 백암산 백양사 ⓒ 오상용
▲ 내장산국립공원 백암산 백양사 ⓒ 오상용
▲ 내장산국립공원 백암산 백양사 ⓒ 오상용
▲ 내장산국립공원 백암산 백양사 ⓒ 오상용
▲ 내장산국립공원 백암산 백양사 ⓒ 오상용
▲ 내장산국립공원 백암산 백양사 ⓒ 오상용
▲ 내장산국립공원 백암산 백양사 ⓒ 오상용
▲ 내장산국립공원 백암산 백양사 ⓒ 오상용
저작권자(c) 오마이뉴스(시민기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오탈자 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