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교육청 본예산 15조 4177억 원, 역대 최대 규모

혁신학교 혁신공감학교 340억 원, 꿈의학교 162억 원, 꿈의대학 70억 원

등록 2018.11.08 15:36수정 2018.11.08 1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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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 전경 ⓒ 경기도 교육청

 

경기도교육청이 2019년 경기도교육비특별회계 세입·세출예산(안)을 경기도의회에 제출했다.

이번 예산안은 올해 본예산보다 8692억 원 증가한 15조 4177억 원으로 본예산 기준 역대 최대 규모다.

경기도교육청에 따르면, 이번 예산안은 교육자치와 경기혁신교육 실현, 학생주도 미래교육 구현, 유아교육 공공성 강화, 안전하고 건강한 학교 구현에 중점을 두고 편성했다.

교육자치를 위한 학교기본운영비로 총 1조 1233억 원을 배정 했다. 학생 학생자치 활동, 인권교육 등에도 8억 원을 편성했다.

또한 경기도교육청은 경기혁신교육 실현을 위한 혁신학교와 혁신공감학교 운영에는 340억 원, 혁신교육지구 운영에 140억 원을 배정했다.

학생주도 미래교육 구현을 위한 경기 꿈의대학 운영에 70억 원, 꿈의학교 운영에는 162억 원, 학생자치 문화공간인 몽실학교 확대를 위해 124억 원을 편성했다.

유아교육공공성 강화를 위한 사립 유치원 보조금 지원 금액으로는 659억 원, 사립유치원 학급운영비 지원금으로 259억 원, 유치원 방과후과정 확대에 279억 원을 배정했다. 누리과정 지원금은 1조 26억 원이다.

안전하고 건강한 학교 구현을 위한 공기청정기 설치에 658억 원, 석면제거 78억 원, 친환경운동장조성 91억 원, 내진보강에 672억 원을 각각 편성했다.

이 밖에도 경기도교육청은 학부모 편의와 돌봄기능 강화를 위한 방과후 돌봄운영사업에 전년 대비 331억 원 증액한 903억 원을 편성했다. 내년 중학교 1학년 입학생의 교복비에는 78억 원을 투입하기로 했다.

경기도교육청 2019년 경기도교육비특별회계 세입·세출예산(안)은 제332회 경기도의회의 심의를 거쳐 12월 14일 의결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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