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연합뉴스) 최찬흥 기자 = 이재명 경기지사가 이른바 '혜경궁 김씨' 트위터 계정 사건과 관련해 19일 오전 8시 40분 입장을 발표한 계획이다.
도 관계자는 "이 지사가 출근길인 오전 8시 40분, 도청 신관 입구에서 트위터 계정 소유주에 대한 자신의 입장을 공개적으로 밝힐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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