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핫스팟] 제윤경 "수십년 적폐 쌓인 경남, 김경수 지사 할 일 많다"

[박정호의 핫스팟] 제윤경 더불어민주당 의원 인터뷰

등록 2018.11.21 12:08수정 2018.11.21 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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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TV] [핫스팟] 제윤경 "수십년 적폐 쌓인 경남, 김경수 지사 할 일 많다" ⓒ 홍성민



제윤경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20일 오후 오마이뉴스 '박정호의 핫스팟'에 출연해 "경남에도 무수한 적폐 청산의 과제가 있다"며 "김경수 경남지사가 풀여야 할 과제가 많다"고 밝혔다.

이어 제 의원은 "경남 경제는 특히 심각한 상황"이라며 "사천에 있는 몇몇 기업만 봐도 경쟁력 있는 기업도 있는데 그동안 제조업을 살리는 경남도의 노력이 부족했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과거 경남도가 좀 더 섬세하게 들여다 보고 중소기업의 제조업 분야 기술력과 혁신에 대해 더 지원을 해줬어야 했다"고 덧붙였다.

제 의원은 경남 민심과 관련, "지방선거 이후 새로운 경남도에 대한 기대감이 높았기 때문에 도민들 입장에서는 그 기대감만큼 흡족하지 못하다고 여길 수도 있지만, 어려운 경제 문제가 1~2년 동안 진행된 일이 아니다"라고 설명했다.

"다시 성장의 모멘텀을 만들고 중소기업들의 기술력을 바탕으로 한 제조업 르네상스를 만들기 위해서는 단기간에 성공하는 게 만만치는 않다. 게다가 전 세계적인 경제 불황이 겹쳐 있다. 지금 단계는 체질을 개선하고 지방정부의 제대로 된 역할을 찾아나가고, 제대로 역할을 수행할 수 있는 것을 중장기적 관점에서 차근차근 해나가야 한다."

이 영상은 제윤경 더불어민주당 의원 인터뷰 전체를 담고 있다.

(진행 : 박정호 기자 / 영상 취재 : 김윤상 기자 / 영상 편집 : 홍성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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