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마이포토] '홍카콜라' 한달째, 홍대로 나온 홍준표

등록 2019.01.18 16:37수정 2019.01.18 17:04
5
원고료로 응원
 
a

홍준표 전 자유한국당 대표가 18일 오후 서울 마포구 홍대 인근 한 스튜디오에서 본인의 유튜브 채널 <홍카콜라> 개국 한달 기념 생방송을 준비하고 있다. ⓒ 이희훈

 
'홍카콜라' 홍준표가 홍대 거리에 등장했다.

홍준표 자유한국당 전 대표는 18일 오후 서울 마포구 홍익대 인근 한 스튜디오를 빌려 유튜브 채널 '홍카콜라' 개국 한달 기념 생방송을 진행했다. 이날 진행은 '홍카콜라' 제작자이기도 한 배현진 송파을 당협위원장이 맡았다. 

홍준표 전 대표의 개인방송 '홍카콜라'는 현재 24만 3천여명의 구독자를 보유하고 있다. 광고수익에 대한 질문에 배현진 당협위원장은 "수익 발생 조건에 부합한지 2-3일 정도 밖에 지나지 않아 정확하게 확인해 보지 못했다"고 답변했다.

 
a

홍준표 전 자유한국당 대표가 <홍카콜라> 제작을 맡고 있는 배현진 자유한국당 송파을 당협위원장과 웃으며 스튜디오로 들어가고 있다. ⓒ 이희훈

  
a

홍준표 전 대표는 정장을 입지 않고 흰색 옷에 갈색 조끼를 입고 방송에 출연했다. ⓒ 이희훈

  
a

홍준표 전 자유한국당 대표가 18일 오후 서울 마포구 홍대 인근 한 스튜디오에서 본인의 유튜브 채널 <홍카콜라> 개국 한달 기념 생방송을 준비하고 있다. ⓒ 이희훈

   
a

홍준표 전 자유한국당 대표가 18일 오후 서울 마포구 홍대 인근 한 스튜디오에서 본인의 유튜브 채널 <홍카콜라> 개국 한달 기념 생방송을 준비하고 있다. ⓒ 이희훈

  
a

방송에 들어가기 전 휴대폰을 살펴보고 있는 홍준표 전 대표 ⓒ 이희훈

 
  
a

분주한 배현진 <홍카콜라> 제작자 배현진은 제작 소품을 들고 스튜디오로 향하던 중 취재진을 보고 환하게 웃으며 인사했다. ⓒ 이희훈

  
a

함께 승강기를 탄 기자들이 쏟아 내는 질문에 홍준표 전 대표는 말을 아꼈다. ⓒ 이희훈

  
a

홍준표 전 자유한국당 대표가 18일 오후 서울 마포구 홍대 인근 한 스튜디오 입구에서 본인의 유튜브 채널 <홍카콜라> 개국 한달 기념 생방송을 위해 이동하고 있다. ⓒ 이희훈

  
a

홍 전 대표가 차량으로 도착하자 배현진이 안내를 하고 있다. 홍 전 대표의 복장은 '올 화이트'에 갈색 조끼로 포인트를 줬다. ⓒ 이희훈

 
#홍카콜라 #홍준표 #배현진
댓글5
이 기사가 마음에 드시나요? 좋은기사 원고료로 응원하세요
원고료로 응원하기

AD

AD

AD

인기기사

  1. 1 캐나다서 본 한국어 마스크 봉투... "수치스럽다"
  2. 2 황석영 작가 "윤 대통령, 차라리 빨리 하야해야"
  3. 3 샌디에이고에 부는 'K-아줌마' 돌풍, 심상치 않네
  4. 4 경찰서에서 고3 아들에 보낸 우편물의 전말
  5. 5 '25만원 지원' 효과? 이 나라에서 이미 효과가 검증되었다
연도별 콘텐츠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