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공이 책임지는 돌봄" 서울시 사회서비스원 출범

11일 오전 창립기념식... 박원순 시장 "모든 계층이 혜택과 복지 서비스 누릴 수 있길"

등록 2019.03.12 09:32수정 2019.03.12 0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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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포먼스'서울특별시 사회서비스원 좋은 돌봄 좋은 일자리 서울케어'란 문구가 눈길을 끈다. ⓒ 김철관


어르신 장기요양, 장애인 활동 지원, 보육 등 돌봄 분야 사회서비스를 직접 제공하는 '서울시 사회서비스원'이 출범했다.

서울특별시(시장 박원순)는 11일 오전 10시 30분 서울시청 3층 대회의실에서 사회서비스원 창립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날 박원순 서울시장은 "사회서비스원 출범을 계기로 사회서비스 공공 인프라가 확대돼야 한다"며 "모든 계층이 경제 성장의 혜택과 복지 서비스를 고루 누릴 수 있게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공공이 책임지는 사회서비스 창출'이란 슬로건을 내세우며 '비전발표'를 한 주진우 신임 서울시 사회서비스원장은 "민간과의 협력을 강화하고 사회서비스 관련 이해 관계자들과의 지속적 소통 방안을 마련하겠다"며 "종사자를 직접 고용하고, 직접 서비스로 일자리 질과 서비스의 질을 개선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보육·요양·장애인 활동 지원 등 주요 서비스 정착에 힘쓰겠다. 서비스 확대와 이용자 편의, 서비스 만족도 제고를 위한 통합 서비스도 제공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서울시 사회서비스원은 ▲종합재가센터 설치 및 운영 ▲국공립 사회복지시설 직접운영 ▲민간 서비스 기관 지원 ▲서비스 품질관리 등의 사업을 올 하반기부터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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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와 미디어에 관심이 많다. 현재 한국인터넷기자협회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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