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유한국당 강릉당협 소속 50여명 강릉 산불피해 복구 봉사 활동펼쳐 ⓒ 김남권
▲ 자유한국당 소속 50여명이 지난 13일 산불 피해지역인 강릉 옥계 일원에서 피해 복구 봉사활동을 펼쳤다. ⓒ 김남권
자유한국당 강릉시 당원협의회가 지난 4일 발생한 강릉 옥계 지역에서 산불피해 복구 봉사활동을 펼쳤다.
지난 13일 자유한국당 강릉당협(위원장 김주선)은 산불피해가 발생한 강릉 옥계면 남양3리 일원에서 불에 탄 피해목 제거 등 산불피해 복구 행사에 동참했다.
이날 행사에는 권성동 국회의원을 비롯한 당 소속 시.도의원 등 협의회 50명이 동참했다. 강릉당협은 "산불 피해로 낙심한 주민들을 위해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활동을 펼쳐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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