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역출간, 어떻게 해야할까? '한국문학 쇼케이스' 열린다

등록 2019.06.11 09:54수정 2019.06.11 0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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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한국문학 쇼케이스 포스터 ⓒ 문체부

 
세계 각국의 문학, 현대미술 분야 인사를 초청해 국내 인사들과 교류하는 '2019 한국문학 쇼케이스'가 오는 18일부터 22일까지 코엑스와 최인아책방 등에서 열린다.

문화체육관광부 해외문화홍보원이 한국문학번역원과 함께 진행하는 이번 행사는 지난해부터 열리고 있으며, 해외 주요 인사를 초청해서 한국문학과 현대미술을 세계에 널리 소개하자는 취지로 마련됐다.

문체부는 "올해 행사에서는 한국문학 번역 출간에 관심이 높은 11개국 해외 출판인 11명과 국내의 작가, 평론가, 번역가 등 30여 명이 참여한다"면서 "5일 동안 '번역출판 국제 워크숍', '한국문학 교차언어 낭독회', '번역가 멘토링', '저작권 면담' 등의 프로그램이 진행된다"고 밝혔다.

코엑스에서 열릴 예정인 '번역출판 국제 워크숍'에서는 국내외 문학출판계 인사, 번역 전문가 등이 '세계 속의 한국문학, 그 다양한 흐름들'이라는 주제로 토론한다. 19일에는 '한국문학 및 해외 번역문학 출간의 흐름', 20일에는 '여성 작가의 약진'과 '세계 출판사가 번역가와 협업하는 방식'에 대해서 논의한다.

'최인아책방'은 6월 18일, 19일 저녁에 한국 작가의 작품을 우리말과 외국어로 교차해 낭독하는 '한국문학 교차언어 낭독회'를 연다. 또 코엑스와 그 인근에서는 주요 4개 언어권(영어권, 프랑스어권, 러시아권, 중국어권) 해외 출판인들이 신진 한국문학 번역가 그룹과 상담하는 '번역가 멘토링', 국내 출판인, 작가들과 만나는 '저작권 면담' 등을 진행한다.

워크숍과 낭독회 참가 신청 및 행사에 대한 더욱 자세한 내용은 한국문학번역원 누리집(http://www.ltikorea.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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