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차관들이 나서서 6.25참전유공자 집에 명패 달아드려

등록 2019.06.18 10:04수정 2019.06.18 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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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5참전유공자에게 ‘국가유공자의 집’ 명패를 달아드리는 피우진 처장. ⓒ 국가보훈처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금융위원장, 보건복지부장관 등 각 부처 장차관이 나서서 6.25참전유공자에게 '국가유공자의 집' 명패 달아드리고 있다.

국가보훈처(처장 피우진)는 "6월 호국보훈의 달과 함께 피우진 보훈처장이 지난 4일 실시하고, 12일에 최종구 금융위원장의 첫 참여에 이어 박능후 보건복지부장관과 이개호 농림축산식품부장관이 14일 참여했다"고 밝혔다.

유영민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과 정재숙 문화재청장은 17일에 6.25참전유공자의 집에 방문해 명패를 달았으며, 18일은 정무경 조달청장과 정영창 강원지방병무청장도 참여한다.

앞으로도 기획재정부, 외교부, 고용노동부, 통일부, 조달청, 기상청, 방위사업청 등 중앙행정기관장도 행사의 취지에 동의해 참여할 예정이다.

문재인 대통령은 지난 현충일 추념사에서 "독립유공자와 국가유공자, 민주화유공자와 특수임무유공자 등 40여만 명의 집에 명패를 달아드릴 예정이며, 이를 통해 가족은 물론 지역 사회가 함께 명예롭게 여겨주면 좋겠다"라고 밝힌 바 있다.

보훈처는 "올해 6월부터 연말까지 6·25참전유공자를 비롯해 상이군경, 무공수훈자 등 20만 2천여 명을 대상으로 '국가유공자의 명패' 달아드리기를 실시할 계획"이라며 "지자체장, 국회의원, 모교 학생, 국군 장병 및 일반시민 등 각계각층이 함께 명패를 달아드림으로써 국가유공자의 자긍심을 높이고 국민 예우 분위기를 조성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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