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 돌봄'은 여전히 여성의 몫? 문제는 '독박'입니다

[카드뉴스] '돌봄'을 병행하는 직장으로 가야하는 여성들의 현실

등록 2019.07.02 14:20수정 2019.07.02 1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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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는 1987년 태어나 세상의 색깔들이 다채롭다는 것, 사람들의 생각들이 다양하다는 것, 그 사실이 만들어내는 두근두근한 가능성을 안고, 차별 없이! 평등하게! 공존하는! 세상을 향해 걸어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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