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마이포토] 국회에 등장한 가재·개구리 가면

등록 2019.08.23 12:12수정 2019.08.23 13:20
2
원고료로 응원
a

[오마이포토] 국회에 등장한 가재·개구리 가면 ⓒ 남소연


'공정사회를 위한 대학생모임' 학생들이 23일 오전 국회 정론관에서 가재·개구리 가면을 쓰고 조국 법무부장관 후보자의 사퇴를 촉구하고 있다.

조 후보자는 지난 2012년 소셜미디어를 통해 '모두가 개천에서 나는 용이 될 순 없으니, 용이 되기보단 개천에서 가재·개구리로 살아도 행복한 세상을 만들자'는 취지의 글을 올린 바 있다.
#조국 #공정사회를위한대학생모임 #가재 #개구리
댓글2
이 기사가 마음에 드시나요? 좋은기사 원고료로 응원하세요
원고료로 응원하기

오마이뉴스 사진부 기자입니다.

AD

AD

AD

인기기사

  1. 1 감정위원 가슴 벌벌 떨게 만든 전설의 고문서
  2. 2 "김건희 여사 접견 대기자들, 명품백 들고 서 있었다"
  3. 3 유시춘 탈탈 턴 고양지청의 경악할 특활비 오남용 실체
  4. 4 윤 대통령이 자화자찬 한 외교, 실상은 이렇다
  5. 5 그래픽 디자이너 찾습니다... "기본소득당 공고 맞냐"
연도별 콘텐츠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