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전국 대체로 맑음... 아침 10℃ 안팎 쌀쌀

케이웨더 "한낮 서울 20℃·부산 23℃... 큰 일교차 주의하세요"

등록 2019.10.08 17:57수정 2019.10.08 1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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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날인 내일(9일·수)은 전국이 가끔 구름이 많은 가운데 일교차가 크게 벌어지겠다. 

민간기상기업 케이웨더는 "내일 우리나라는 서해상에 위치한 고기압의 영향을 받겠다"며 "전국이 가끔 구름이 많은 날씨를 보이겠다"고 예보했다. 

아침 최저기온은 4℃에서 15℃, 낮 최고기온은 19℃에서 23℃로 평년보다 낮은 분포를 보이겠다. 

우리나라 북서쪽에서 찬 공기가 남하하고 밤사이 복사냉각으로 기온이 떨어지면서 내일(9일) 아침 기온은 오늘보다 5℃ 이상 낮아지겠다. 
 

주요 지역별 내일날씨 전망 ⓒ 온케이웨더

 

대부분 내륙 지역이 아침에 10℃ 이하의 기온을 보이는 가운데 경기내륙과 강원영서, 경북내륙은 0℃ 내외, 강원산지와 경북북동산지는 영하 기온분포를 보이면서 춥겠다. 

새벽부터 아침 사이에 내륙에는 서리가 내리는 곳이 있겠고, 특히 경기내륙과 강원영서, 강원산지, 경북북동산지에는 얼음이 어는 곳도 있겠으니 농작물관리에 주의를 기울여야겠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상에서 최고 2.5m로 일겠다. 미세먼지 농도는 전국의 대기 순환이 원활해 '좋음' 단계를 보이겠고, 자외선 지수는 낮 동안 대체로 맑아 '약간 나쁨' 단계가 예상된다.

한편 이번 주는 12일부터 13일 사이 동풍의 영향으로 강원영동과 경북동해안에 흐리고 비가 오겠다. 그 밖의 날은 고기압의 영향으로 대체로 맑겠다. 
덧붙이는 글 최유리 (YRmeteo@onkweather.com) 기자는 온케이웨더 기자입니다. 이 뉴스는 날씨 전문 매체 <온케이웨더(www.onkweather.com)>에도 동시 게재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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