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평] 김학의가 깨닫게 한 '공수처의 필요성'

등록 2019.11.26 17:13수정 2020.01.23 15:31
0
원고료로 응원
   
    

ⓒ 김진호

 
뇌물과 성 접대를 받은 혐의로 구속됐던 김학의 전 법무부 차관이 지난주 공소시효 만료 등의 이유로 무죄를 선고받았다. 법원은 처벌과 별개로, 문제의 동영상 속 남성이 김 전 차관이며 당시 성 접대가 있었다고 판단했다.
#김학의 #공수처 #뇌물 #성범죄 #검찰
댓글
이 기사가 마음에 드시나요? 좋은기사 원고료로 응원하세요
원고료로 응원하기

안녕하십니까 김진호 시사만평작가입니다 기획 기사 삽화도 그려드립니다 기사를 미리 저에게 주시면 됩니다 연락주세요~^^

이 기자의 최신기사 [만평] 여소야대 실험?

AD

AD

AD

인기기사

  1. 1 구순 넘긴 시아버지와 외식... 이게 신기한 일인가요?
  2. 2 네이버, 결국 일본에 항복할 운명인가... "한국정부 정말 한심"
  3. 3 숲에서 7년을 살아낸 4세와 6세 프랑스 형제
  4. 4 주목할 만한 재벌 총수 발언... 윤석열 정부, 또 우스워졌다
  5. 5 전주국제영화제 기간 중 대전 유흥주점 간 정준호 집행위원장
연도별 콘텐츠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