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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순일 ‘참여와연대를위한함안시민모임’ 회원. ⓒ 이순일
교사 출신인 이순일 '참여와연대를위한함안시민모임' 회원은 16일 아침 함안군 가야읍 사거리에서 "방위비 분담금 6조원? 차라리 나가라"고 쓴 손팻말을 들고 1인시위를 벌였다.
이순일 회원은 이날 오전 경남진보연합 등 단체들이 경남도청 프레스센터에서 가진 기자회견에 함께 하기로 했다.
주한미군 방위비 분담금 5차 협상이 16일과 17일 서울에서 열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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