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안호영 국회의원, 재선 향한 본격 행보 시동

22일 현대자동차 전주공장 찾아 출근자들과 ‘스킨십’

등록 2020.01.22 16:07수정 2020.01.22 1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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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안호영 국회의원이 22일 출근길 현대자동차 완주공장을 찾아 출근하는 근로자들과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 김복산


21대 총선 완주·진안·무주·장수 선거구에 출마한 더불어민주당 안호영 예비후보가 재선을 위한 본격 행보에 들어갔다.

안호영 예비후보는 21일 오후 늦게 완주군선거관리위원회를 찾아 제21대 총선 완주·진안·무주·장수 국회의원 예비후보 등록을 마쳤다. 재선에 대한 의지를 천명하기 위해 예비후보 등록을 진행했다는 설명이다.

안 예비후보는 등록 다음날인 22일 아침 일찍부터 주민과의 만남을 이어갔다. 안 예비후보는 이날 오전 6시부터 현대자동차 전주공장을 찾아 출근하는 종사자들에게 인사를 건넸다.

또한 교육과 관련 총선 공약을 만들어내기 위해 봉동지역 학부모와의 간담회를 진행했다. 또, 더불어민주당의 제21대 총선 입후보자 교육연수에 참가하기도 했다.

안 예비후보는 설 명절 직후인 이달 28일경 공식 출마를 선언하는 기자회견을 열고, 재선을 향한 행보를 펼쳐나갈 예정이다.

안호영 예비후보는 "일 잘 하는 여당 재선의원이 나와야 '더 잘 사는 완진무장'을 만들 수 있다"며 "'무한불성'이라는 초심으로 돌아가 완진무장과 전북 발전, 그리고 현 정부의 안정적인 국정운영 및 정권 재창출을 위해 담대하고 진정성 있게 선거활동을 펼칠 것"이라고 말했다.

안 예비후보는 더불어민주당 전북도당 위원장을 맡고 있으며, 지난 20대 총선에서 국민의당 임정엽 후보를 누르고 국회 입성에 성공했다.

한편 안 예비후보가 더불어민주당 후보자 선출을 위한 경선에서 승리할 경우 임정엽 예비후보와의 리턴매치가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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