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듣기

정의당 신현웅 예비후보 "노동자, 서민, 약자 대변"

[총선] 서산, 태안에서 총선레이스 시작

등록 2020.02.18 23:14수정 2020.02.18 23:39
0
원고료로 응원
 

신현웅 민주노총 서산태안위원회 대표가 정의당 후보로 18일 예비후보 등록으로 총선경쟁에 뛰어 들었다. ⓒ 심규상

신현웅 민주노총 서산태안위원회 대표가 정의당 후보로 18일 예비후보 등록으로 총선경쟁에 뛰어 들었다.

신 예비후보는 이날 예비후보 등록 직후 "민주당 정부와 지난 자유한국당 정부에서 실망한 분들이 정의당을 선택할 수 있도록 하겠다"며 "대산 공단과 태안 화력발전소 노동자들을 중심으로 지지세를 결집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신 예비후보는 태안중, 태안고, 명지전문대학을 졸업하고 LG화학에 입사해 노동운동과 시민운동을 적극 벌여왔다. 이를 통해 서산 지역 재야의 대표 인물로 자리매김해 왔다.

서산, 태안 지역에서는 현재 정의당 신 후보외에 더불어민주당 조한기 후보와 자유한국당 성일종 국회의원가 예비후보로 나선 상태다.

조정상 정의당 서산태안위원회 조정상 위원장은 "노동자, 서민들이 안심하고 표를 몰아 줄 수 있는, 언제나 당신 편에 설 수 있는 후보자가 후보 등록을 마쳤다"며 지지를 요청했다.

신 예비후보는 민주노총 화섬연맹 대전충남본부 수석부본부장,서산풀뿌리시민연대 공동대표, 충청남도 도민 감사관,세월호 참사 대응 서산시민행동 공동대표,정의당 충남도당 부위원장,서산태안 환경운동연합 사업감사 등을 역임했다.
댓글
이 기사가 마음에 드시나요? 좋은기사 원고료로 응원하세요
원고료로 응원하기
네이버 채널에서 오마이뉴스를 구독하세요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후원하기

우보천리 (牛步千里). 소걸음으로 천리를 가듯 천천히, 우직하게 가려고 합니다. 말은 느리지만 취재는 빠른 충청도가 생활권입니다.

AD

AD

인기기사

  1. 1 한국을 보고 유럽이 땅을 치며 분루 삼키는 이유
  2. 2 "난리난다! 한국 대통령이 스웨덴 총리처럼 말했다면"
  3. 3 "박사님, 성매매 해보셨죠?" 이분도 또 출마했습니다
  4. 4 "세계 대공황 가능성... 이 기회 새로운 사회 시스템 만들어야"
  5. 5 이재명, '배민 불매 운동' 독려... "국민 무시한 기업의 말로는?"
연도별 콘텐츠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