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듣기

청주서 코로나19 추가 확진자 나와... 충북 41번째

등록 2020.03.26 19:06수정 2020.03.26 19:55
0
원고료로 응원
 

충북 청주시에 거주하는 20대 남성 확진자의 부친이 41번째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 ⓒ 김대균

충북 청주시에 거주하는 20대 남성 확진자의 부친이 41번째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

26일 도 재난안전본부에 따르면 41번째 확진자 A(61)씨는 해외여행을 다녀온 후 양성 판정을 받은 40번 확진자 B(21)씨의 부친이라고 밝혔다.

A씨는 이날 청주 흥덕보건소에서 검체를 채취로 검사한 결과 오후 4시 50분경 확진자로 분류됐다.

A씨는 발열(37.4도) 증상과 기침을 보인 것으로 전해졌다.

앞서 B씨는 지난 10일부터 20일까지 프랑스와 영국 등 유럽을 여행한 뒤 21일 인천국제공항을 거쳐 충북 청주에 거주하는 자신의 집으로 왔다.

한국행 비행기에는 확진자가 있어 접촉자로 분류된 후 지난 23일부터 콧물과 코막힘, 미각 저하 등의 증상으로 지난 25일 흥덕보건소 선별진료소를 방문한 검체에서 코로나19 '양성' 판정이 나왔다.

방역당국은 확진자 이동동선 및 접촉자 등 역학조사를 벌이고 있다.
 
덧붙이는 글 이 기사는 충청뉴스라인에도 실렸습니다.
댓글
이 기사가 마음에 드시나요? 좋은기사 원고료로 응원하세요
원고료로 응원하기
네이버 채널에서 오마이뉴스를 구독하세요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후원하기

AD

AD

인기기사

  1. 1 "용퇴" 요구까지 나온 윤석열, 자업자득이다
  2. 2 신천지에서 딸이 돌아왔다, 전쟁이 시작됐다
  3. 3 "불륜설 흑색선전" 울먹인 이언주, 박재호 후보 고소
  4. 4 추미애, '윤석열 검찰-채널A 유착' 보도에 감찰 시사
  5. 5 한국과 같은 날 시작했는데... 미국, 왜 이렇게까지 됐냐면
연도별 콘텐츠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