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두원 전 홍성군의원, 미래민주당 비례후보 2번 등록

"암울한 국회 현실, 문제는 현장에 있고 답은 국회에 있다로 바꿀 것"

등록 2020.03.27 11:44수정 2020.03.27 1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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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민주당 충남도당 위원장으로 선출된 이두원 비례후보는 “답은 현장에 있고 문제는 국회에 있다라는 암울한 국회의 현실을 문제는 현장에 있고 답은 국회에 있다로 바꾸는데 주저하지 않을 것이다.”라고 국회의원이 되고자 하는 이유를 밝혔다. ⓒ 이은주


이두원 전 홍성군의원이 비례정당인 미래민주당의 21대 국회의원선거 비례대표 2번으로 등록됐다.

미래민주당은 준연동형비례대표제 도입 이후 창당한 정당이다. 지난 2월 1일 발기인 대회를 시작으로 경기, 인천, 강원, 충남, 전남 시도당을 창당 등록하고 11일 중앙당을 창당했다. 충남에서 1100여 당원이 참여하고 있다.

미래민주당 충남도당 위원장으로 선출된 이두원 비례후보는 "'답은 현장에 있고 문제는 국회에 있다'는 암울한 현실이다. 이를 '문제는 현장에 있고 답은 국회에 있다'로 바꾸기 위해 주저하지 않을 것이다"라며 국회의원이 되고자 하는 이유를 밝혔다.

그러면서 "백년정책정당, 백년미래전당을 표방하는 미래민주당의 입법과 정책은 자상하고 정밀할 것이다"며 "우선순위는 기득권의 역순일 것이며 선택과 집중으로 국가 품격제고와 국민생활 질의 향상으로 이어지게 할 것이다. 저는 그 중심에 있을 것이다"라고 강조했다.

이어 "미래민주당과 저는 정부에 대해 옳은 일은 한 몸처럼 협조할 것이며 그른 일에는 대척점에 있을 것이다. 그 과정에서의 품위는 지켜질 것이며 대안 없는 주장은 찾아보기 힘들 것이다"라고 밝혔다.

이 비례후보가 밝힌 미래민주당 100대 정책에는 ▲상해임시정부 광복군 후예인 국군 복무자에 대한 가산점도입 등 예우 추진 ▲출생신고와 동시에 부부공동통장에 1억 원 입금 ▲모든 공공주택공급 평수는 가족 수 비례 ▲200만 농업인과 농업 전체 위한 농협중앙회장 조합원직선제 도입 등이 담겨 있다.

이와 함께 시·도광역지방자치 단체장의 지위를 부총리급으로 격상시키고 권역별 발전 전략을 실질화해 본격적인 분권시대를 열 것이라고 밝혔다.

이 비례후보는 "홍성·예산을 중심으로 충남 발전에 새로 당선될 지역 국회의원과 쌍끌이 저인망식 협력체계가 구축되도록 할 것"이라는 포부를 밝혔다.
덧붙이는 글 이 기사는 홍주포커스에 동시게재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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