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종로] 민주당 이낙연 55.1%, 통합당 황교안 34.5%

중앙일보 - 입소스 3월 30일

등록 2020.03.30 08:59수정 2020.03.30 08:59
0
원고료로 응원


4.15 총선 서울 종로 지역구 여론조사 결과 더불어민주당 이낙연 후보 55.1%, 미래통합당 황교안 후보 34.5%로 집계됐다.

이번 조사는 중앙일보가 입소스에 의뢰해 지난 27일부터 28일까지 서울시 종로구에 거주하는 만18세 이상 남녀 500명을 대상으로 실시했다. 조사방법은 유선전화면접 20.0% 무선전화면접 80.0% 비율로 진행됐으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4.4%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의뢰기관 : 중앙일보
조사기관 : 입소스
조사대상 : 서울시 종로구에 거주하는 만18세 이상 남녀
조사일자 : 2020-03-27 ~ 28
응답률 : 12.8%
조사방법 : 유선전화면접 20.0% 무선전화면접 80.0%
가중값 산출 및 적용방법 : 성별, 연령별, 지역별 가중값 부여(2020년 2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 기준) / 셀가중
표본크기 : 500명
표본오차 : 95% 신뢰수준에 ±4.4%
#여론조사 #이낙연 #황교안
댓글
이 기사가 마음에 드시나요? 좋은기사 원고료로 응원하세요
원고료로 응원하기
이 기사는 연재 4.15총선 에서도 볼 수 있습니다.

AD

AD

AD

인기기사

  1. 1 금반지 찾아준 사람이 뽑힐 줄이야, 500분의 1 기적
  2. 2 검찰의 돌변... 특수활동비가 아킬레스건인 이유
  3. 3 '윤석열 안방' 무너지나... 박근혜보다 안 좋은 징후
  4. 4 '조중동 논리' 읊어대던 민주당 의원들, 왜 반성 안 하나
  5. 5 "미국·일본에게 '호구' 된 윤 정부... 3년 진짜 길다"
연도별 콘텐츠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