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동대문을] 민주당 장경태 39.3%, 통합당 이혜훈 33.5%

CBS, 국민일보 - 조원씨앤아이 4월 6일

등록 2020.04.06 19:48수정 2020.04.06 19:48
0
원고료로 응원


4.15 총선 서울 동대문을 지역구 여론조사 결과 더불어민주당 장경태 후보 39.3%, 미래통합당 이혜훈 후보 33.5%, 무소속 민병두 후보 13.2%로 집계됐다.

이번 조사는 CBS, 국민일보가 조원씨앤아이에 의뢰해 지난 4일부터 5일까지 서울특별시 동대문구 을 선거구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남녀 503을 대상으로 실시했다. 조사방법은 무선 ARS 70% 유선 ARS 30% 비율로 진행됐으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4.4%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의뢰기관 : CBS, 국민일보
조사기관 : 조원씨앤아이
조사대상 : 서울특별시 동대문구 을 선거구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남녀
조사일자 : 2020-04-04 ~ 05
응답률 : 4.9%
조사방법 : 무선 ARS 70% 유선 ARS 30%
가중값 산출 및 적용방법 : 성별·연령별·지역별 가중값 부여(2020년 2월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 기준) / 림가중
표본크기 : 503
표본오차 : 95% 신뢰수준에 ±4.4%
#여론조사 #장경태 #이혜훈 #민병두
댓글
이 기사가 마음에 드시나요? 좋은기사 원고료로 응원하세요
원고료로 응원하기

이 기사는 연재 2020 국회의원 총선거 여론조사 에서도 볼 수 있습니다.

AD

AD

AD

인기기사

  1. 1 세계에서 벌어지는 기현상들... 서울도 예외 아니다
  2. 2 세계 정상 모인 평화회의, 그 시각 윤 대통령은 귀국길
  3. 3 돈 때문에 대치동 학원 강사 된 그녀, 뜻밖의 선택
  4. 4 [단독] 순방 성과라는 우즈벡 고속철, 이미 8개월 전 구매 결정
  5. 5 신장식 "신성한 검찰 가족... 검찰이 김 여사 인권 침해하고 있다"
연도별 콘텐츠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