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울주] 통합당 서범수 51.2%, 민주당 김영문 37.8%

부산일보 - 케이에스오아이 4월 7일

등록 2020.04.07 23:48수정 2020.04.07 2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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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5 총선 울산 울주 지역구 여론조사 결과 미래통합당 서범수 후보 51.2%, 더불어민주당 김영문 후보 37.8%로 집계됐다.

이번 조사는 부산일보가 케이에스오아이에 의뢰해 지난 6일 울산광역시 울주군 선거구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남녀 511명을 대상으로 실시했다. 조사방법은 무선 ARS 78.7% 유선 ARS 21.3% 비율로 진행됐으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4.3%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의뢰기관 : 부산일보
조사기관 : 케이에스오아이
조사대상 : 울산광역시 울주군 선거구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남녀
조사일자 : 2020-04-06
응답률 : 7.0%
조사방법 : 무선 ARS 78.7% 유선 ARS 21.3%
가중값 산출 및 적용방법 : 성별, 연령별, 지역별 가중값 부여(2020년 3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 기준) / 셀가중
표본크기 : 511명
표본오차 : 95% 신뢰수준에 ±4.3%
#여론조사 #김영문 #서범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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