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부산진갑] 민주당 김영춘 42.1%, 통합당 서병수 35.5%

문화일보 - 엠브레인퍼블릭 4월 8일

등록 2020.04.08 14:09수정 2020.04.08 1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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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5 총선 부산 부산진갑 지역구 여론조사 결과 더불어민주당 김영춘 후보 42.1%, 미래통합당 서병수 후보 35.5%로 집계됐다.

이번 조사는 문화일보가 엠브레인퍼블릭에 의뢰해 지난 7일 부산광역시 부산진구갑 선거구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남녀 501 명을 대상으로 실시했다. 조사방법은 무선전화면접 89.0 % 유선전화면접 11.0 % 비율로 진행됐으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4.4%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의뢰기관 : 문화일보
조사기관 : 엠브레인퍼블릭
조사대상 : 부산광역시 부산진구갑 선거구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남녀
조사일자 : 2020-04-07
응답률 : 17.1%
조사방법 : 무선전화면접 89.0 % 유선전화면접 11.0 %
가중값 산출 및 적용방법 : 성별·연령별·지역별 가중값 부여(2020년 2월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 기준) / 셀가중
표본크기 : 501 명
표본오차 : 95% 신뢰수준에 ±4.4%
#여론조사 #김영춘 #서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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