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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남기후위기비상행동, 마창진환경운동연합이 경남도청 주변에서 벌이는 1인시위. ⓒ 마창진환경운동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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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남기후위기비상행동, 마창진환경운동연합이 경남도청 주변에서 벌이는 1인시위. ⓒ 마창진환경운동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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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남기후위기비상행동, 마창진환경운동연합이 경남도청 주변에서 벌이는 1인시위. ⓒ 마창진환경운동연합
"문재인 대통령은 기후비상사태 선포하라."
경남기후위기비상행동과 마산창원진해환경운동연합은 최근 경남도청과 경남도의회 주변에서 구호를 적은 손팻말을 들고 행동에 나섰다.
박종권 대표 등은 '기후위기 비상사태'에 정부 뿐만 아니라 경남도와 경남도의회도 나설 것을 촉구했다.
이들은 "한국, 세계 3대 기후 악당국. 기후대응 한국이 앞장서지 않으면 희망이 없다"거나 "의원님 기후 침묵 각오해요"라고 쓴 손팻말을 들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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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남기후위기비상행동, 마창진환경운동연합이 경남도청 주변에서 벌이는 1인시위. ⓒ 마창진환경운동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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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남기후위기비상행동, 마창진환경운동연합이 경남도청 주변에서 벌이는 1인시위. ⓒ 마창진환경운동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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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남기후위기비상행동, 마창진환경운동연합이 경남도청 주변에서 벌이는 1인시위. ⓒ 마창진환경운동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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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남기후위기비상행동, 마창진환경운동연합이 경남도청 주변에서 벌이는 1인시위. ⓒ 마창진환경운동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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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남기후위기비상행동, 마창진환경운동연합이 경남도청 주변에서 벌이는 1인시위. ⓒ 마창진환경운동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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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남기후위기비상행동, 마창진환경운동연합이 경남도청 주변에서 벌이는 1인시위. ⓒ 마창진환경운동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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