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의 달 5월에 가볼 만한 구례의 힐링 명소

등록 2020.05.05 18:09수정 2020.05.05 18:12
0
원고료로 응원
 5월 6일부터 사회적 거리두기가 완화되고 생활 속 거리 두기로 전환되어 답답했던 일상에서 벗어나 본격적인 5월의 봄을 즐길 수 있는 여유가 생겼습니다.

가정의 달 5월에 가족이나 연인이 가볼 만한 구례의 힐링 명소를 추천합니다.

● 천 개의 향나무 숲
 

향나무 산책로 ⓒ 임세웅

 
노고단 가는 길목인 구례 광의면 지천리에 위치한 '천 개의 향나무 숲'은 10여 년을 공들여 가꾼 정성이 가득한 수목원 같은 숲입니다.
 

향나무 산책로 ⓒ 임세웅

 
향나무로 이루어진 산책로를 걷다 보면 나무에 숨어있던 새들의 지저귀는 소리에 맞춰 향나무들이 춤을 추듯 흔들거립니다.
 

향나무 쉼터 ⓒ 임세웅

 
곳곳에 마련된 쉼터에서 잠시 눈을 감고 쉬어갑니다.

- 주소 : 전남 구례군 광의면 천별길 12
- 연락처 : 061-783-1004

● 비밀의 정원 쌍산재
 

비밀의 정원으로 가는 오솔길 ⓒ 임세웅

 
도선국사의 전설이 전해지는 마산면 사도리에 위치한 쌍산재는 사계절 아름다운 곳이지만 신록으로 물든 5월이 가장 아름답습니다.
 

서당채 마루에서 쉬어가는 연인 ⓒ 임세웅

 
최근 연인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 쌍산재는 들어가 보지 않으면 그 깊이를 알 수 없으며 집안 깊은 곳으로 들어갈수록 신비로움이 더해집니다.
 

귀룽나무 아래에서 쉬어가는 가족 ⓒ 임세웅

 
한 가족이 귀룽나무 아래 평상에 앉아 쉬어갑니다.

- 주소 : 전남 구례군 마산면 장수길 3-2
- 연락처 : 061-782-5179
- 관람 팁 : 관람료 5,000원/인(음료 1잔 포함)

연둣빛 신록이 아름다운 구례의 힐링 명소에서 지친 몸과 마음을 치유하세요.
댓글
이 기사가 마음에 드시나요? 좋은기사 원고료로 응원하세요
원고료로 응원하기
네이버 채널에서 오마이뉴스를 구독하세요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후원하기

구례를 읽어주는 윤서아빠 임세웅입니다.

AD

AD

인기기사

  1. 1 조국 잡으려다 사면초가... 독이 된 윤석열의 입
  2. 2 윤석열 최악의 시나리오
  3. 3 고 최숙현 동료들 "팀닥터가 '자살하게 만들겠다'고 말했다"
  4. 4 '세계1위 한국라면' 보도의 깜짝 놀랄 반전
  5. 5 유별나게 꼿꼿... 지금 윤석열의 태도가 의미하는 것
연도별 콘텐츠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