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팔 벌려 환영' 동해시 고교 3학년, 79일 만에 등교

동해지역 관내 고등학교 3학년 코로나19 방역지침 유지 20일 등교시작

등록 2020.05.20 10:28수정 2020.05.20 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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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조연섭기자


강원도 동해 지역의 북평여자고등학교와 북평고등학교를 비롯한 관내 고등학교 3학년 학생들이 5번의 개학 연기 끝에 79일 만인 20일 등교를 시작했다.

북평여자고등학교는 교문에 '그동안 오래 기다렸지? 어서와! 두 팔 벌려 환영한다'는 현수막을 게시하고 학생들을 환영했다.
 

ⓒ 사진 조연섭기자


오전 7시 30분부터 등교를 시작한 북평여자고등학교 학생들은 대부분 마스크를 착용하고 오랜만에 만나는 친구들과 반갑게 인사를 나누며 학교로 들어가는 모습이다.

교육부는 오는 20일 고3을 시작으로 27일에는 고2·중3·초등1~2·유치원생, 6월 3일에는 고1·중2·초3~4, 6월 8일에는 중1·초5~6이 순차적으로 등교 개학한다고 지난 11일 발표한 바 있다.

한편 교육부는 "가정에서도 학생들이 마스크 상시 착용, 상호 접촉 최소화 등을 준수하도록 잘 지도해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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