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천 '수려한영화제' 23일 개막

등록 2020.07.21 07:44수정 2020.07.21 0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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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회 합천 수려한영화제가 드디어 개막한다. 오는 23일 오후 7시부터 합천영상테마파크 내 단성사 극장에서 총 5일간의 여정을 시작한다.

개막식에서는 합천 수려한영화제 조직위원장인 문준희 합천군수의 개막선언을 시작으로 프로그램 상영작, 영화제 트레일러, 본심 심사위원 등이 소개된다.


제1회 합천 수려한영화제의 개막식 사회는 장준휘 배우가 맡았다.

총 1200만원의 상금이 수여되는 24편의 경쟁작 심사는 3인의 심사위원이 참여한다.
 
#합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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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부산경남 취재를 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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