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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섬근
역대 최강 수준의 바람을 동반한 제8호 태풍 '바비'가 제주 서귀포 서남서쪽 해상에서 올라오고 있다.
아직 태풍의 영향권이 아닌 탓인지 크게 체감되지는 않으나 부산 해운대 바닷가에는 태풍의 영향으로 평소보다 거친 파도의 모습으로 물거품을 뿜어내고 있다. 시간이 지남에 따라 더욱 거칠어질 것으로 보인다.
코로나로 치쳐있는 모두에게 태풍의 큰 피해가 일어나지 않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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