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창] "태풍에 쓰러진 벼, 한 톨 쌀도 세웁니다"

등록 2020.09.03 13:19수정 2020.09.03 13:19
0
원고료로 응원
a

거창군 남상면 월평들의 벼 세우기. ⓒ 거창군청 김정중

 
3일 경남 거창군 남상면 월평들에 태풍 '마이삭'이 밤새 할퀴고 간 들녘에서 농민들이 한 톨의 쌀을 더 건지기 위해 쓰러진 벼를 세워 묶고 있다.
 
a

거창군 남상면 월평들의 벼 세우기. ⓒ 거창군청 김정중

  
a

거창군 남상면 월평들의 벼 세우기. ⓒ 거창군청 김정중

#벼 #거창
댓글
이 기사가 마음에 드시나요? 좋은기사 원고료로 응원하세요
원고료로 응원하기

AD

AD

AD

인기기사

  1. 1 샌디에이고에 부는 'K-아줌마' 돌풍, 심상치 않네
  2. 2 경찰서에서 고3 아들에 보낸 우편물의 전말
  3. 3 '25만원 지원' 효과? 이 나라에서 이미 효과가 검증되었다
  4. 4 하이브-민희진 사태, 결국 '이게' 문제였다
  5. 5 용산에 끌려가고 이승만에게 박해받은 이순신 종손
연도별 콘텐츠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