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 80대 코로나19 확진자 치료 중 사망

충남도 코로나19 사망자 7명으로 늘어

등록 2020.10.16 10:46수정 2020.10.16 10:46
0
원고료로 응원
16일 충남도 공주시에서 첫 코로나19 사망자가 발생했다. 도내에서는 7번째다.

충남도와 공주시에 따르면 단국대병원에서 치료를 받아오던 공주10번(충남491) 확진자가 16일 숨을 거뒀다.

80대인 공주 10번 확진자는 대전362번 확진자의 접촉자로 분류돼 지난 3일 공주시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검체를 채취해 코로나19 진단검사를 의뢰한 결과 4일 확진 통보를 받고 치료를 받아왔다.

충남도에서는 지난 7월 26일 논산3번(충남158번)이 첫 번째 사망자로 기록된 후 9월 11일 금산8번, 22일 천안176번(70대·충남302), 24일 천안166번(80대·충남286), 26일 천안118번(80대·충남209), 28일 천안165번(70대·충남285)이 치료를 받던 중 사망했다.

사망자들은 모두 70대(4명)와 80대(3명)의 고령으로 대부분 코로나19 확진 전 기저질환 등을 앓고 있었던 것으로 나타났다.

충남도에 따르면 코로나19로 사망할 경우 1300만 원가량의 장례비(장례비 1천만 원, 화장비 300만 원) 지원이 가능하며 선 화장, 후 장례 순으로 진행된다. 
 
덧붙이는 글 충청뉴스라인
댓글
이 기사가 마음에 드시나요? 좋은기사 원고료로 응원하세요
원고료로 응원하기
네이버 채널에서 오마이뉴스를 구독하세요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지역 소식을 생생하게 좀 더 많은 사람들에게 전달해 언론의 중앙화를 막아보고 싶은 마음에 문을 두드립니다.

AD

AD

인기기사

  1. 1 윤석열의 유통기한
  2. 2 '징역 2년 6개월' 이재용, 3년 만에 재수감... 형량은 반으로 깎였다
  3. 3 15년 걸린다더니... 단 3일만에 쌍용천 뒤덮은 초록물의 의미
  4. 4 조작된 여성 노동자의 죽음... 야당 당사에서 벌어진 참사
  5. 5 재택근무 전에는 미처 몰랐다, 이 집의 치명적 단점
연도별 콘텐츠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