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시 '공공디자인 진흥계획' 첫 수립

시민 편의, 안전성 확보… 29개 사업 추진

등록 2020.10.29 18:42수정 2020.10.29 1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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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청 전경 ⓒ 박정훈

   
경기 성남시가 '공공디자인 진흥계획'을 수립하고 시민 편의와 안전성 확보에 들어간다.

성남시의 공공디자인 진흥계획은 공공디자인법에 근거해 5년마다 수립하는 법정계획으로, 이번이 첫 시도다.

시는 '시민의 미래와 함께하는 공공디자인'을 비전으로 ▲기초가 튼튼한 공공디자인 ▲균형과 조화의 공공디자인 ▲소통과 배려의 공공디자인 ▲창의와 첨단의 공공디자인 ▲생활이 안전한 공공디자인 등 5대 추진 전략을 세웠다.

이들 전략은 29개의 세부 사업에 적용된다.

구체적으로 공공디자인 시민참여단 운영체계 구축, 공공디자인 전담조직 강화, 원도심과 신도심이 공존하는 공공디자인 통합설계 상징 길 조성, 수변 네트워크 조성을 통한 지역 간 커뮤니케이션 활성화, 모든 시민이 함께 이용하는 성남시 유니버설 존 조성, 통합설계를 적용한 보행자 중심 가로공간 조성, 미래형 글로벌 공공디자인 도시 조성, 첨단 미래통합형 사물인터넷(loT) 키오스크 쉘터 설치, 밤에도 안전한 안심 마을 확대, 범죄예방 설계를 적용한 공중화장실 환경 개선 사업 등이다.

성남시 건축과 관계자는 "각 사업 추진을 통해 시민의 일상을 배려하고 도시의 품격을 높여 세계적인 공공디자인 도시로 도약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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